꿈해몽 해주세요 병원예약을 11시에 해놨는데 병원에서 전화가온걸 엄마가받아서 7시로 예약을 했어요.너무 화가나서
병원예약을 11시에 해놨는데 병원에서 전화가온걸 엄마가받아서 7시로 예약을 했어요.너무 화가나서 엄마에게 소리지르며 부들부들 떨며 욕하고 화내고 그러고 있는데 식탁에서 앉아있던 남보다 못한 남동생이 저에게 노트에 글을 막 쓰며 일거리가 50개도 넘게 있는데 시간당 14000원 줄테니까 할생각있으면 말하라고 노트에 써서 저에게 주는꿈입니다.
성과를 거두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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