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락페 저녁에도 입장 가능한가요? 일정이 있어서 빨라야 해 떠있는 오후고 늦으면 해질때쯤 현장에 도착할
일정이 있어서 빨라야 해 떠있는 오후고 늦으면 해질때쯤 현장에 도착할 것 같아서... ㅠㅠ 늦게 도착하니까 좋은 자리는 바라지도 않고 입장만 가능하면 돼요...꼭 11시 30분~12시에 도착 안 해도 입장할 수 있나요?
부락페(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늦게 도착해도 입장이 가능한지 궁금하시군요.
네, 부락페는 저녁 시간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록 페스티벌은 오전 10시~12시경 게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밤늦게까지 공연이 진행됩니다. 부락페 역시 보통 12시에 시작해서 밤 12시쯤 늦게 끝나는 것이 기본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입장 시간: 게이트 오픈 시간(보통 오전 10시~12시)부터 마지막 공연 종료 시점까지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늦은 도착: 해가 떠 있는 오후나 해질녘에 도착하셔도 입장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자리 선점: 늦게 도착하시면 앞쪽의 좋은 자리는 이미 선점되어 있겠지만, 입장 자체는 가능합니다. 부락페는 비지정석으로 피크닉존과 스탠딩존의 이동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손목밴드 교환: 현장에서 모바일 티켓과 실물 신분증을 확인한 후 손목밴드로 교환 및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절차는 게이트 운영 시간 내에만 가능하니, 너무 늦게 도착하여 손목밴드 교환 부스가 마감되는 일은 없도록 주의하세요. (대부분의 페스티벌은 공연 종료 직전까지는 손목밴드 교환이 가능하지만, 혹시 모르니 공식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공지 확인: 정확한 게이트 오픈 및 마감 시간, 그리고 당일 운영 정책은 페스티벌 주최 측의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최종 공지되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일정에 맞춰 편안하게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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