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꿈도 이어져있는데 기억이 안나요뭐냐면 고양이가 무슨 빌라앞에 있는데 제가맨날.?보러 갔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고양이가 뭐지 그 실외기에 묶여있는거에요머리에 칼도 묶여 있고 그래서 풀어주려다가 물리고어떤 아줌마가 내려와서 다시 묶으려하다가제가 뭐라하니까 저 위협하면서 저 팔 잡고 뭐라해서제가 저 고양이한테 밥은 안줬다고 하니까 알아 이러면서 그러다 끝났어요.전에 기억나는건 아래에 학원?이 개업해서 빵 같은거 먹은거 그거만 기억나요

이 꿈은 뜻밖의 행운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행운이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