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제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큰언니 빛 많아요. 혼자 먹고사는것도 힘들어요작은언니,막내언니는 결혼하셔서 멀리서 살아요저는 현제 큰언니랑 살고요.저도 빛이 있어요....1227만원 정도....저도 빛 갚느라 바빠요 ㅜ그런데 이번에 직장을 기초생활수급자이신 부모님이랑 같은 지역(같은 시 오산시 또는 평택시 등...)에서 제가 4대보험으로 일을 하면, 엄마가 기초생활수급자 해지 되나요?저는 엄마집에는 일주일에 2~3일정도만 있고 평소에 사는곳은 현제 주소지인 큰언니랑 살거든요.엄마집에서 매일 있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2~3일만 있고 큰언니집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엄마가 사는 지역에 출/퇴근 할러고 하거든요(시는 다르지만 엄청 멀지는 않아요. 거리가 45km 정도?(큰언니 집 <>엄마가 살고있는 지역(오산시,평택시 등.....)의 회사럼마한테 생활비 줄 정도로 여유롭지 않아서 통장은 깔수 있는데...혹시나 다른사람들이 오해해서 부정수급으로 신고하면 어떡하나요?엄마랑 같은지역에서 일을 할 예정이지만,엄마집에는 매주 2일~3일정도만 있고(아무리 바빠도 엄마니까....)평소에는 다른지역에서 출/퇴근을 할 예정입니다.혹시나 몰라서....매주 LPG 넣는거는 큰언니 근처에 있는 충전소에서만 충전을 할러고요 이제부터....제가 따로 증거를 만들어야 하나요? 오해를 안 만들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