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치료로 거동이 불편해 거의 침상에서 지내는상황입니다.어제 오전에 볼일이있어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많이힘들었고 소변을 보니 콜라색 소변이 나왔습니다.다음날 오전까지 소변은 정상이였고 허리통증이있어병원 방문후 증상 말하니 피검사.소변검사후 일주일후에보자고하던군요. 집이 5층이고 좀걸어서 그런지 소변검사때또 콜라색소변이 나오더군요병원가기전 소변은 정상이였어요. 횡문근융해증이면 링거등 치료를 바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급성신부전증 등 올수도있다는거 같은데..간호사한테 다시 가서 말해보니 교수가 말한거 처럼일주일 후에보자 괜찮을꺼다 급한병아니다.라고 해서책임질수있냐 물어보니 교수가 담주에 보자고 했으니담주에 보자 저녁에 상황보고 급하면 응급실와라이말하고 끝났어요.소변검사때 또 콜라색소변이 나온건 전달도안했고..간호사가 의사도 아닌데 자기가 판단하고 말하니어이가 없네요.저말대로 일주일동안 치료없이 그냥 기다려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