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인텔거 살거면 제발 600,700 이상으로 구매하세요.

인텔 cpu 보는 법▼ i5-13400f 기준

i5= 그냥 중저가형, 아쉽지만 쓸만한 cpu.

13= 13세대

400= 성능값, 게임용으로는 비추천

f= 내장그래픽 없음 / 그래픽카드 구매시 f달린 인텔cpu사는건 정상.

중요사항 : 인텔 cpu는 이전세대 500과 다음세대 400이 큰 차이가 없고, 그놈이 그놈이거나, 400이 밀립니다. 차라리 14600kf를 구매하세요.

사실 정답은 그냥 암드의 7800x3d나 9800x3d를 구매하는게 왠만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단, 그렇게 될 경우 보드,메모리,파워를 전부 지금견적보다 더 비싸고 좋은걸 구매해야 하죠.

몇년간 사용할거라면 13400f는 아쉬운 선택입니다.

인텔이 작업(영상,사진편집)의 경우 암드보다 성능이 더 좋다곤하나, 구매예정인 13400보다 어짜피 783d가 워낙 좋기때문에 의미없는 말 입니다.

메인보드

메인보드의 성능도 데탑의 성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H보드는 사무용으로 쓸 때나 좋은 보드입니다.

무난하게 B보드(b660m)를 구매하세요.

h보드의 단점은

1. 떨어지는 퀄리티 : 제품의 마감,방열 그냥 모든 면에서 상당히 구립니다.

2. 부족한 슬롯.. 등등 너무 많음.

그냥 쓰레기니까 H보드가 게임용 데탑에 좋다는 사람은, 거르시면 됩니다.

메모리

8기가 3200mhz의 제품 2개(16기가)를 구매하셨는데요

게임+크롬+디코를 사용하기엔 부족한 용량은 아닙니다.

다만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부족한 상황이 많을겁니다.

요즘 ddr4가 많이 저렴해졌고, 8기가와 16기가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니 16기가 2개를 사세요.

그래픽카드

적당히 잘 사셨습니다. v램이 고작 8기가인 점을 제외하면 50만원으로 잘 산거죠.

단 v램 부족으로인해, 고사양게임을 높은 그래픽으로 플레이 할 시 끊김, 프레임드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배그, 발로란트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b

저장장치 (ssd,hdd)

현재 500기가의 m.2 한개만 구매하셨습니다.

이런 분들은 파티션을 분할하지않고 c드라이브 통째로 하나만 사용하시거나

100기가 정도를 c드라이브로 지정하고, 나머지 400을 d드라이브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티션을 나눠놓았다고 해도, 결국 1개의 저장장치가 작동하는겁니다.

데탑을 켠 순간 윈도우가 계속 작동하기에 c드라이브는 쉬는 순간이 없고

d드라이브에 게임을 설치했다고 해도 게임중엔 거의 풀로 돌아가죠.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돈을 더 쓰더라도 최소한 120기가의 sata ssd라도 구매하여

추가구매한 ssd에 윈도우를 설치하세요.

나머지는 문제 없습니다.

배그할때는 5060이 9060보다 더 좋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근데 어짜피 qhd정도의 해상도로 실행하면, 체감 안됩니다.

fhd에선 뭐 미쳐날뛸 글카니까 문제 없구요. 4k는.. fps하기엔 좀 힘들거같네요.

솔직히 9060이나 5060을 두고 고민할거면, 그냥 3년이상 후회 없게 5090을 사세요.

그렇지 않을거라면, 고민할 의미가 있나 싶네요

9060 vs 5060▼

적당한 가격에 성능 괜찮은 놈 vs 비싼이름값에 성능은 아쉬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