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이요ㅜㅜ 어데 밤에 꿨아요..전 집에 가족들라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금전적으로 안좋은 통화를
어데 밤에 꿨아요..전 집에 가족들라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금전적으로 안좋은 통화를 하시고 어떻게 하다가 제가 대들었어요 근데 아빠한테 팔뚝을 맞아서 너무 아파서 더 대들고 엄마가 막았거든요 근데 배고파서 국을 먹는데 빨간 국물에 고기가 많았고 엄마가 사온 튀김종류 그중에 못먹는 것도 있어서 먹을 수 있는거만 먹었어요그리고 갑자기 누가 집에 들어왔는데 모르는 할머니랑 애기가 있었고 갑자기 마루쪽에 들어가니 뭐하시냐고 물었죠 근데 대답도 하지않고 뭘 잡았는데 조그만 박쥐라고 하더라고요 잡고 돌아가서 어이없어 하는데갑자기 맵이 바뀝니다.갑자기 예전에 잠깐 아는 형한테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어요 근데 친구몇명이 저를 찾아왔어요 근데 왜 돈을 꾸고 안갚냐고 물어서 난 그런적이 없다 너도 몇년만에 보는거다 라고 어이없고 울분을 토했죠 그러다 그친구가 야구방망이로 절 막 때렸죠 그리고 제가 옛날 티쏘시계를 당근에 팔았는데 제 손목에 그게 있는거에요 친구놈들이 강제로 제 시계를 가져갔고 뒤 돌아보는 사이 제가 주변에 시계들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시계를 손에 감고 그친구를 팰려고 했었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바닥에 시계 애차드밀 비슷했던걸로 알고있어요 그러다 그 전화온 형이 지나가는데 그친구가 저새끼라고해서 카톡내용을 보여주는데 희미한데 저라고 하는거에요 그런적이 없다 해서 제가 열받아서 떄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맵이 바뀌더니 보이스피싱 , 물건 밀반입하는 사람들이 보였고 그 물건들 경매하는것도 보였고 나중에 우루루 그 현장을 치늠모습보임여ㅜ
이 꿈은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고 장차 큰 이익
기쁨을 얻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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