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실에서 결혼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꿈에서 제동생이 저보다
제가 현실에서 결혼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꿈에서 제동생이 저보다 언니로 보였고, 자리는 상견례 자리 겸 호텔 레스토랑 ? 웨딩홀 ? 같은 곳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며 축하 음식을 대접하는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형부 자리에는 지금의 제부가 아닌 어떤 모르는 나이많은 남자가 있었으며, 그 남자와 결혼 준비를 하는 듯 해 보였고 우리집은 일가친척 다 모여서 축하해주는 반면 그 나이많이고 비쩍마른 남자는 고향친구라며 어중간하게 젊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만 지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첫 인상에 아 둘이 사연있는 사이다 !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음식차리고 주변을 예쁘게 치장하고 있는 와중에도 늙은 형부 될 사람과 그 여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동생과 그 남자가 일가친척 앞에서 결혼 공표를 하는 자리인듯 보였는데 우리 가족은 열심히 준비하고 뭐 해도 그 남자와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저는 계속 그 둘이 밀회를 즐긴다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동생과 그 남자를 찾는데 보이지 않았고, 아니나 다를까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와 둘이 손잡고 히히덕 대며 그 인사하는 자리에 들어왔고 내가 경고를 날렸지만 그 남자는 알아 듣지 못할 소리와 말로 중얼거리며 비웃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큰 소리로 이결혼 엎는다며 너 가만히 안둔다고 엄청 화를 내고 그 웨딩홀 직원에게 제가 뛰어갔습니다 웨딩홀 직원이 저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며 말하길래 증거가 있죠?영상이 있는거죠 ? 하니까 그 직원이 상담실이 3개인데 두개는 사용중이었고 나머지 한 룸을 잠가두고 나오질 않았다며 그곳에서 그들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연신 가만 안둔다며 화를 내고 CCTV영상을 찾는 와중에 꿈에서 깼습니다 타인의 불륜꿈도 안 좋은 거란 말도 있고 태몽이란 말도 있던데 동생이 왜 저보다 언니이고 모르고 나이많은 남자는 또 왜 등장한것이며 불륜의 꿈을 꾸다니 너무 찝찝해서 꿈풀이 문의드립니다그냥 너무너무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이상한 것이 꿈이 그냥 제 감정상태나 무의식의 반영정도의 꿈은 아닌것 같아서요
고심했던 문제가 해결되어 속이 후련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었던 문제나 어려움이 해결되어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고 추진하는 일이 날로 발전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할만한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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