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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중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가능성에 대한 문의 실수라고 말할수 없는 일입거 압니다.기타사정은 있지만간략하게 사건 개요만 적습니디.여자친구와 함께
실수라고 말할수 없는 일입거 압니다.기타사정은 있지만간략하게 사건 개요만 적습니디.여자친구와 함께 20일밤에 필로폰 1g 를 투약 했습니다.이후 수면제 다량 복용했고엉거결에 겅찰이 출동 했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옷하고 마약투약한 사실을 들키고 말았습니다수면제를 너무 먹어서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문제는 여자친구는 과거 오래전 집행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지만 오래전 일이기도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습니다만.저는 올해 7월10일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 입니다.아직보호관찰 등록도 하지 않았는데경찰출동건은 마약건이 아니였는데수면제 후유증으로 잠이 덜깬 상태에서 횡설수설 하다 수면제가 여자친구 가방에 있는거 같다고 말했는데 주사기가 발견됐습니디.어제밤 경찰서가서 소변검사 양성 두발체춰해 같습니다.일부러 힌건 아니고 보호관찰들엉가면영명 못한다는 생각에 손을댔습니다.마약투약하기 이틀전에는 자살하려고 손목을 그었습니다.죽었어야 됐는데 살아서 또 조시를 뱓고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집행유셰기긴 이여서 ㅅㄱㄹ형 많이 나올까요.혹시 실형을 면할수도 있을까요여자친구라 정밀 잘살아 보려고 계획도 세우고 있었는데투약 들킨 사연을 들으먄 전부 어이 없어 할겁니디.어떡해 방법이 없을까요. 관련태그: 마약/도박,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