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가 없어진 세상이면 얼라한테 진정한 평화에요? 테라모어와 텔드랏실의 복수를 끝났으니 호드가없으면 그런 비극이 더이상 안나온다고 생각해요. 가로쉬와 실바나스같은 주범을 쓰러뜨렸지만 학살을 실행한 호드부하들을 용서할수없어해요.로데론은 2차대전쟁이후 평화로웠는데 스컬지의 역병때문에 방심하고 아서스의 배신때문에 망했어요. 호드를 싫어하는 얼라한테 그건 테레나스 2세는 다음 전쟁을 대비안해서 방심해서 망했을뿐이라고 해요. 로데론이 오크 수용소아닌 오크를 전부 죽이기를 했으면 인간 왕국과 하이엘프는 분열되지않았을까요? 만약 그러면 스컬지와 불타는 군단을 막을수있어요? 탈퇴안한쪽은 인간 달라란과 소수 하이엘프,아이언포지 드워프에요.새로운 적이 나타나서 얼라만으로 못이기는 적인데 호드를 싫어하는 얼라는 자기들이 고대의 전쟁의 영웅 티란데처럼 호드없이 이길수있다고 우겨요. 티란데가 그러는데 그건 세나리우스와 야생의 신,용군단의 도움 덕분에 이긴거지 불타는 군단은 돌아올때마다 더 강해지고 더 교활해졌다고 호드없이 절대 못이겨요. 호드를 싫어하는 얼라에게 호드가없는 세상에서 새로운적과 싸우다 죽는게 영광스러운 죽음이라고 여겨요.새로운적의 침공이 아니라해도 같은 얼라끼리 싸울까요? 얼라종족들중 어느쪽이 세력이 더 강해요? 겐은 그런 미래에서 나이트엘프랑 싸우기 싫어해요. 자기 백성들을 구해준 은인인데. 댈린은 자신을 구해준 드워프를 적으로 돌리기 싫어해요. 댈린과 겐은 아들의 죽음이 자신을 구해준 드워프와 나이트엘프의 잘못이 아니라고해요. 은인들이 좀더 빨리 왔었으면 아들까지 구할수있었는데.호드를 싫어하는 얼라에게 같은 얼라끼리 싸우다죽는게 호드한테 죽는것보다 깨끗한 죽음이에요.만약 호드가없는 세상에서 얼라는 너무 강한 침략자한테 전멸이에요? 아니면 같은 얼라끼리 분열로 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