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에게 물어봤는데 해석이 틀린것만 같아서 지식인에 왔습니다. 복붙한거여서 반말쓰겠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친구 두명이랑 내가 다이소에 갔는데 다이소 1층에 옷들이 행거에 쭉 깔려있는거야 근데 이모들 3분이 손님 웅대하듯 유리를 쳐다봐서 살게 없으니 2층으로 올라갔어 그런데 얼핏 살피니 방이 3개정도 있는거야 왼쪽부터 눈을 돌렸는데 하나는 캄캄한데 촛불로 불을 켠듯한 방 두번째는 어두운 곳에서 정말 몇개의 비웃방울 같은 물건을 파는 허전한 공간 세번째는 닫힌 방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정집 같다는 느낌이 아무튼 이모들중 숏컷 이모와 남편일 거라고 왜인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드는 덩치 큰 아저씨가 구경하고가라~ 라고 말하던 순간 그중 한 친구가 첫번째 방에서 나오며 야ㅎㅎ 다 봤다 이제 가자ㅎㅎ 라고 했어 웃고있지만 웃는게 아닌 것 같은 친구 표정을 살피고 그 애가 나온 방을 슬쩍 바라봤는데 방에 긴 책상이 놓여있었어 나무로 만든 탁자인데 흔히 제사상 차릴때 쓰는거, 그런데 책상이 다 보이지는 않고 문 입구만큼의 크기만 보였단 맣이야 근데 그 책상에 촛불이 보이고 향초의 향이 피어오르는게 보였어 그런데 향초는 안 보이고 향초의 연기만, 그리고 영정사진? 같은게 있었는데 얼굴은 안 보였고 상이 잘 차려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