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산세력이 승리한 이상은 적어도 제 1세계 국가들과 그 제 1세계 권역에 있으면서 그러한
적어도 제 1세계 국가들과 그 제 1세계 권역에 있으면서 그러한 세계관의 방식을 지지하는 국가, 사람들은 이제와서 공산 세력이 어쩌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확실성이 없는 거죠? 유럽의 파시스트 세력들이 진작에 소련을 공격해서 멸망시켰으면 소련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중국이고 북한이고 뭐고 없었을 거를 굳이 소련을 연합국에 끼워서 공산주의가 추축과의 대결에서 이기게 만들고 국제 반공주의 동맹이었던 국가사상의 세력을 적으로 돌린 이상은 자기들이 키운 괴물이라고 해도 별로 틀린 게 없다는 거죠.
중국/러시아 아니면 미국편에 서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 미국트럼프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들이 못나서 빵꾸난 세수를 세계인들의 관세로 떼우려고 합니다.
세상은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데 어느 쪽이나 답이 없어요.
독일이 승전했으면 두 세력을 견제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세력으로써의 역할을 했을텐데
아쉽게도 패전했고 세상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