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오는 법 입원했는데 같은 병실 할머니가 자기 답답하다고 문 못 닫게 해서
입원했는데 같은 병실 할머니가 자기 답답하다고 문 못 닫게 해서 지금 병실 안으로 빛이랑 소음 다 들어오고 지랄났어요 너무 시끄럽고 너무 밝아서 못 자겠어요 환자 지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욤 노망이 난 걸까욤 처음엔 그러려니 해보려고 마스크로 빛도 가려보고 에어팟도 꼈는데 소리가 노캔 다 뚫어버렸네욤 간호사는 왜자꾸 부르는지 어 또 코를 고네욤 아너무 시끄러워욤 아무튼 어떻게 해야 잠 잘 오나요
병실 환경이 시끄럽고 밝아 잠들기 어려우시군요. 귀마개나 안대, 백색소음 앱을 사용해 보시고, 심호흡이나 명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