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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람들은 거의 항상 한국을 떠나는 이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나요? 물론 이민이 쉽다는건 절대
한국을 떠나는 이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나요? 물론 이민이 쉽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누가 이민간다고 하면 본인이 전문가마냥 말하던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오랜 기간 지켜본 경험으로는
한국분들 특히, 국내에 계시는 분들의 경우, 해외로 나가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에는 해외가면 고생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함께, 부러움이 반영된 반응으로 보입니다.
부러움이 강하다보면, 질투내지, 시기하는 상황까지 갈 수 도 있겠죠.
특히, 준비 안된상황으로 보이는데, 무리해서 가는 경우는 매우 부정적인 시선이나 시각이 커집니다.
그 이유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언론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과거에 해외가면 외화낭비라는 시각이 고착된 경우도 있고해서, 부정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크고, 그런 것이 누적되어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고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그러나, 본인이 갈 경우는 심지어 여행을 포함해서, 정 반대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러움, 배아픔이 혼합된 심리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