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먼서 여기왠일이냐는식으로 지나가는데도 시비걸고 교회천평이 다 자기네땅이다는식으로 지나가지도못하게하려는속셈인지 오십대육십대 어머니들..대체왜 이난리들 교회전기세보태라는둥 능력이 되냐는둥 말을함부로원한관계있다는듯이 . 작년에는 찰밥이라고 그지적선하는셈일회용 만두그릇에 밥을넣어 던져주면서 갖다 쳐먹으라고 늬애미 주라고 던지는데 왜들이러는볼때마다 혀를끌끌차고 성희롱하려는듯 사적인것을캐묻고 호구조사인지 뭔지 가족관계묻고좋은사람인듯 접근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