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수능은 3등급이고 그래도 영어를 못하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노베로 토익시험을 쳤을때 555점 이었습니다.그리고 이번 여름방학에 토익학원 한 달차가 끝나고 이제 8월 마지막 한 달이 남았는데요 .어제 모의토익을 쳤는데 (LC 355,RC 315) 670점이 나왔습니다 …. 제가 긴장을 좀 많이 하는 편이고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원래 파트 1 다 맞는데 진짜 뇌가 굳어서 3개나 틀리고 .. 파트 7부분도 많이 날렸습니다..남은 한 달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가장 고민인건 파트 4입니다.사실 이 부분은 연습문제를 풀때도 유독 오답이 배로 나오더라구요. 파트 3가 오답이 4개인데 파트 4에서 14개나 틀렸습니다…하하 파트 3에선 들리는 단어를 듣고 답을 체크하면 거의 맞는데 파트 4에서도 들리는 단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답을 체크하니 하니 많이 틀리더라구요 . 그렇다고 모든 문제를 따라 읽어보려고 하면 말이 너무 빠르고 안들리는것도 많아서 또 놓치게 되더라구요 .원래 파트 3,4 오답 개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파트 4 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