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냐 하면.. 남자들 같은 경우는 실제 국내에서 아무리 외모로 유명한 연예인급으로 잘생겼다 해도 다른 부분에서 하자가 있거나 아니면 매력도 없어도 실제 꽝이잖아요.. 하지만 여자들 같은 경우는 아무리 본인이 부족하다 해도 적어도 미모는 받쳐지는 상태에서 요즘은 노출도 관대한 세상이니 지금 현재 좀 이상한 날씨에는 흔하게 보는 광경처럼 핫팬츠라든지 초미니스커트 같은 옷들까지도 입고 다니는 분들처럼 그렇게 노출만 하고 그래도 진짜 사람들 시선도 끌 수 있다든지 대접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남자야 아무리 외모 자체가 겁나게 뛰어난 남자라도 진짜 어쩌다가 간혹 보이는 정도지 적어도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벗는 경우는 진짜 흔하지도 않고.. 여자들은 진짜 아무리 본인이 심각한 하자가 있더라도 외모가 되면서 노출만 하면 시선이라도 끌기에는 유리하니 진짜 여자들이 그런 이유로 노출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도 같고.. 그렇게 보면 여자들 편한 인생은 아닌지요..?? 솔직하게 진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남녀 인생 각각 장단점은 있겠지만 적어도 굳이 고생도 안하면서 그냥 편하게 흘러간다고도 할까.. 인생 자체가 그런 면에서 편한 쪽으로만 본다면 진짜 여자들이 편한 거는 맞는 거 같은데 진짜 어떻게 보긴 하나요..?? 막말로 얘기하면 불합리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함.. 요즘 뭐 권은ㅂ 씨인가 보니 그런 생각이 개인적으로 더 들긴 하던데.. 답변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