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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우울증 환자 친구들이 있어요.토익 공부 같이하는 이러니깐 뭐 하지도 않고 또 이력서를 넣지도 않죠.근데 지식인 답변자들은
이러니깐 뭐 하지도 않고 또 이력서를 넣지도 않죠.근데 지식인 답변자들은 뭐든 가능하다 말했던 것과 달리그 제 주변에 있는 우울증 환자 2명 친구들은 그냥 아무것도 할 맘이 없어보이는데요?저번에 살자 시도 실패한 이후 그 집네 부모님도 그냥 살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한,그런 느낌이 된 듯 한데요?왜 이렇게 다른거죠 답변과는 달리?내일 모래 30살인데 그 친구들 뭐 대학 졸업을 한 것도 아니고,토익 점수가 높은 것도 아니고,자격증이 높은 것도 아니구요.그냥 그 우울증이라는게 모든 의욕을 상실케 만들고 성과를 불능케 만드는거 같아요.
목표가 없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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