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남자애들은 짧은 바지뿐만 아니라 치마 입은 여자애하고도 연애하고 그러는 애들 많잖아요.. 대학생들 포함해서 20대 애들 같은 경우.. 그럼 예전보다는 20대들은 그런 여자들의 패션을 수용하는 경향도 높고 오히려 그런 싫어하지도 않거나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추측할 수도 있겠죠.. 제가 봐도 그런 느낌은 들던데요.. 그렇담 분명 과거 세대와는 조금 다른 거는 맞겠죠..?? 그래서 궁금한 게 있는데 그냥 짧은 미니스커트나 햇팬츠 등 하체만 노출하고 다니는 것도 부정적이라면 젊은 세대는 남자애들도 그런 여친 데리고 다니는 모습 보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냥 20대 남자들도 그런 옷이나 여친이 입는 거에 대해서도 딱히 부정적이지는 않거나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은데.. 간단히 얘기해서 그런 추세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특히 40대나 혹은 5, 60대 이상인 기성세대 입장에서도요..그냥 최소 나이도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여자가 하의만 미니스커트든 팬츠든 간에 그렇게 짧게 입고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거나 좋게 보는 사람들.. 아까 얘기한 젊은 세대 남자들 같은 애들한테도 안 좋게 생각하고 그러기도 하나요..?? 괜히 그런 게 좀 궁금해졌는데 그런 옷 입는 여자들뿐만 아니라 단순히 그런 차림을 진짜 나쁜 뜻 없이 좋아하는 요즘 사람들이나 그런 옷차림 자체를 좋게 보는 추세 자체도 솔직히 괜히 좀 안 좋게 보이고 하는 것도 사실인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아니면 그런 옷 입은 여자만 안 좋게 보지 요즘 세대들이 정말로 그런 옷차림을 나쁘게 보지도 않고 좋아하든.. 진짜 누가 그런 걸 좋게 보고 좋아하든 그런 거는 실제로는 관심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