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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자굿지긋한 터널을 떠나고 싶어요 언제 빛을 볼까요? 새벽은 저절로 온다면서 왜이렇게 캄캄하죠 다 싫고
언제 빛을 볼까요? 새벽은 저절로 온다면서 왜이렇게 캄캄하죠 다 싫고 너무 지겨워요
저절로 안옵니다. 터널끝까지 걸어가야 드디어 끝나고 빛을 보죠. 대낮이어도 터널안에선 안보이잖아요. 힘들다고 주저앉지 말고 걸어가세요. 그럼 빛을 봅니다. 새벽도 아침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