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예약 저의 의견으로 바꾸게되었습니다2박3일에 120만원 ÷3= 일인당 40 은 너무 비싸서 다른곳 됌. 다여자고 동갑 20대초반제가 돈이 가볍누? 라고한 말이 기분이 나빳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저런 말투이고 저는 장난식으로 한 말이에요.저는 장난이지만 미 는 기분이 나빳을까요?미 라는 애도 알바로 돈 겨우 모으는 친구인데 이왕 가는거 좋은곳(120만원) 갈만한 애가 아닌데말이죠그럼 (돈)모앗어야지 어케해서든이부분이 상당히 빡쳤습니다제 말투가 누가 보기에도 기분이 나쁜건지 미 라는 친구가 예민한건가요 ?해결책필요.

여행갈 때 숙소는 잠만 자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기왕 자는 곳 좋은 곳에서 자는게 제일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행에 있어 중요도의 기준이 다른거에요.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닙니다. 둘의 생각이 다른 것일 뿐이죠.

다른 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고 부담이면 부담이라고 하면 되지

다그치거나 네가 틀리다는 태도는 적절치 않습니다.

조율 가능하다면 조율해서 가면 되고,

여행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가는 것도 답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