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비교 그만하라 그래도안맘추고 그놈의 핸드폰을 많이 보는것도 아닌데계속 딴짓 그만하라고 하고 전날 핸드폰 옆에 두고공부 했을때 잘 했는데 오늘은 또 핸드폰으로 딴짓한다고쓸대없이 가지고 나오라고 함 내가 스트레스 받으니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면 ㅈ으로 듣고 내가 3번은 가서개빡친 상태로 화내고 ㅈㄴ 분해서 눈물까지 흘려야 사태파악해서 그렇게 하자고 하고 그와중에 3~4개월지나면 또 똑같이 돼고 내가 약속 잡혀서 나가야 될때면말도 안되는 양의 숙제 내주고 하고 나가 안 하면못나가를 시전하고 가끔은 안하면 휴대폰 정지하겠다고 하고자기는 피해보는거 없으니 어찌됐든 상관없다는 마인드로사는것 같음 어처피 피해보는건 나니까 될대로 되라는거임이런 사람이랑 진짜 살아야 돼나 저번엔 ㅈㄴ 빡쳐서학원째고 ㅈㄴ 허망한체로 길 배회하다가 4시간쯤 지나서집 돌아갔더니 걍 원래 분위기임 학원 왜빠졌냐고 싸우다가결국 아빠가 중재하고 그나마 의지할수 있는게 아빠인데이게 반복되니까 스트레스 빋아서인지 이젠 걍 엄마편 들고상황 빨리 끝나길 바라는것 같음 아빠가 따로 엄마랑이야기해도 변하는거 ㅈ도 없고 일주일에 2~3번은싸우는듯 진짜 ㅈ같고 짜증나서 방 들어가면 들으라는듯이난 ~한 사람이 제일 싫다 라며 큰소리로 말하는데난 걍 엄마가 제일 싫음 이런 사람이랑 같이 사는게맞나 싶기도 한데 그냥... ㅈ같음 암만 봐도 해결책 없고이젠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 정도임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