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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묘지에 묻힌 뒤 뒤늦게 유체이탈이 되는 경우 안녕하십니까? 만화가가 꿈인 1인입니다. 오늘은 시신이 묘지에 묻힌 뒤 뒤늦게
안녕하십니까? 만화가가 꿈인 1인입니다. 오늘은 시신이 묘지에 묻힌 뒤 뒤늦게 유체이탈이 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사실 이번에 제가 안데르센의 동화 '백조왕자'를 원작으로 한 신작 만화를 그릴려고 해요. 제목은 '학원도시의 무서운 백조왕자 이야기'로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소녀 '가연'이 수백년 전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공주의 영혼이 깃든 인형 '블러디 엘리사'를 만나게 되고 백조왕자 동화에서 엘리사 공주가 겪는 시련의 여정을 거치는, 백조왕자 동화를 학원 호러물로 각색한 만화입니다. 저는 묘지에 묻힌 공주. 엘리사가 관 속에서 유체이탈하여 혼령 상태로 무덤에서 빠져나오는 장면을 넣으려고 해요. 유체이탈. 사람이 죽은 후에 그 사람의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오게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유체이탈은 죽은 직후에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신이 묘지에 묻힌 뒤에 뒤늦게 유체이탈로 영혼이 빠져나오는 경우도 간혹 가다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시신이 묘지에 묻힌 후에 유체이탈이 되서 무덤가에서 혼령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는지... 그래서 말인데요. 시신이 묘지에 묻힌 뒤 뒤늦게 유체이탈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답변부탁
죽은 이후의 세계를 아직 관측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