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가는 여정입니다 상해 푸동 공항에서 내려서 1시간 30분 안에 환승을 끝마치고 새로 비행기를 탑승해야합니다.애시당초 같은 세트로 항공권을 구매하였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게같은 항공사지만 비행기가 다릅니다.편명?이 다르더군요. 그렇다면 수화물은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걸까요?아니면 안되는걸까요?만약 제가 비행기 연착이나 결항으로 이슈로 인해 탑승을 실패한다면, 동방항공이나 제가 예매한 와이페이모어 여행사에서 그 책임을 지는 것일까요?그렇다면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며, 또한 어떤 보상을 해주나요? 예를들면 다음비행기를 대신 준다던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