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전남자친구가 저와 만나는 동안 사용한 데이트비용을 제가 빌린돈이며 갚고있지 않다는 허위사실을 sns상에 유포했고 여러지인이 저에게 카카오톡으로 증언을 남겨주어 9/1 명예훼손으로 정식고소장을 접수 하였습니다.그러나 그가 sns에 올린 글의 파급력으로 인해 저는 전남자친구를 등쳐먹은 여자가 되었습니다.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식음도 힘든 상태로 3일만에 1키로나 빠진 상태 입니다.그리고 오늘 4시 50분경 전남자친구 거주지 관할 견철서에서 전남자친구가 저를 맞고소 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1.8/30새벽 지인에게 전남자친구가 저를 돈떼먹고 갚지않는 다는듯한 말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에대해 8/30새벽 제 인스타그램 친한친구공개 스토리로 전남자친구가 이런말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얘를 어떻게 해야하냐?고 글을 올렷고 8/30 오후 전남자친구가 제가 돈을 빌렷으며 갚지 않앗다고 글을올렷고 저는 그것으로 그를 고소햇고 제가쓴글은 누군가 그에게 전달해준듯하며 그걸로 9/2 오늘 맞고소를 한 상태로 보입니다.2.제가 경찰서에 진술을 하러 나가게 된다면 어떤말을 하면 안되고 어떤 말을 해야하나요? 저에게 유리하게 끌어나가려면 무엇을 더 준비해야할게 있을까요?3. 저는 상황을 심각하게 만들 생각이 없으며 그저 사과받고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고 싶은게 다 입니다. 이럴경우는 서로 고소를 취하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사이버 명예훼손/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