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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헤어지는 법 안녕하세요 중1여자입니다.제가 고백 성공으로 작성기준300일을 앞두고 있는데요즘따라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이
안녕하세요 중1여자입니다.제가 고백 성공으로 작성기준300일을 앞두고 있는데요즘따라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남자친구랑 사귄지 100일도 안 됬ㅅ을때주변에서 왜 사귀냐고 묻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런말을신경쓰지않고 설레는 연애를 했죠 근데 최근에는 이제 남친을봐도 설레지않고 뭔가 불편해졌다 해야하나?또 이번에 팔찌를맞췄는데 걔가 초반에는 끼다가 그후로는 안 끼더라고요..?그래서 왜 없냐고 물으면 까먹었다하고 다음날에 한다 했으면서 막상 다음날 되면 또 안끼고ㅠㅠ그리고 남친이 잘삐져요..집 갈때 제가 일찍가야한다하면삐지고..항상 사소한 걸로 삐지더라고요..그리고 공개연애를 해서 주변 남친 친구들이저를 남친이름으로 부르거나쌤들이 저와 남친이 사귀는걸 알아서 점점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하지만 지금 저와 남친은 동아리?를 같은 걸하는데 아마 올해까지 할꺼거든요?그래서 또 만나면 어색하고미안할것 같아서 헤어지자고는 못하겠고ㅠㅠ9월10월 사이로 헤어지자 하고 싶은데 깔끔하게 헤어지는법알려주세요ㅠㅠㅠ
헤어질 때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게 중요해용!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요즘 감정이 좀 변한 것 같아라고 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기분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은 계속할 수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