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에대해 1.물체의 표면에 공기가 닿기 전에 미리 물체의 전방을 진공 상태로
1.물체의 표면에 공기가 닿기 전에 미리 물체의 전방을 진공 상태로 만드는 기술을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이런 기술이 실제로 구현될 수도 있겠죠..^^지각과 해양의 어떤 역할적인 한계를 벗어나야 공기중의 마하 5만의 속도를 견디는 과학력이 제공 될까요?2.그야 마하 5만의 속력을 내려는 물체의 크기나 형태 및 무게 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달라지게 되겠죠. 그러나 웬만한 크기의 물체를 마하 5만으로, 그것도 공기중에서 가속할수 있는 에너지를 단일 나무로부터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물에 어떤 특정한 강도의 전자기장을 가하면, 물 안에 있던 중수가 일순간에중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는 수준을 응용하면 단일 나무로 이 세상 모든 물체를 공기속에서 마하 5만에 움직이는 산소 농도,탄소 저장률을 만들까요3.이들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광합성을 함으로써, 고 에너지 탄수화물과 산소를생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나중에 이들이 반응할 때 발생하는 화학적 에너지를열 에너지나 역학적 에너지, 전기 에너지 등,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겠죠.그리고 이때 얻어지는 에너지를 어떤 형태로든 무기에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어떤 형태로 무기에 저장되어야 대륙을 묵살낼만한 시나리오가 그려질까요?4.탄소와 고농도의 산소는, 나중에 이들이 반응할 때 발생하는 화학적인 에너지를열 에너지나 역학적 에너지로 변환함으로써, 필요한 동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인간정도의 물체와 혹은 전투기,항공 모함의 물체를 마하 5만으로 가속시키 위한 각각 필요한 고농도 산소,탄소는 어느정도로 저장되어야 합니까?5.환경적으로 얻는 이로움이 만배가 된다면, 공학 기술의 수준은 수 백년 정도는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왜 그리 생각하시죠 수백년 동안 앞당겨진다면 반물질 폭탄을 만들까요
1. 위 기술은 아마도, 전자기 현상들을 연구해야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이 기술을 완성하는 것과 지각 및 해양의 역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2. 상상하기에 따라 그것이 가능할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겠죠.
어차피, 나무의 에너지 저장 능력이나, 물의 특성이나,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닌
상상에 기반한 가정이므로,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특성을 나무와
물에 각각 부여한다면, 꼭 불가능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을 것입니다..
ps.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채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