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퇴거명령서 작년 10월 말 오키나와 입국과정에서 투어리즘 불분명 으로 퇴거명령서를 받으며,
일본 퇴거명령서 작년 10월 말 오키나와 입국과정에서 투어리즘 불분명 으로 퇴거명령서를 받으며,
작년 10월 말 오키나와 입국과정에서 투어리즘 불분명 으로 퇴거명령서를 받으며, 6개월간 들어오지 말라고 구두로 얘기를 하셔서 찾아보니 6개월 금지는 없고,1년 5년 10년 영구 금지 이렇게만 있더라구요. 이제 곧 6개월이 되어가는데 괜히 들어갔다가 비행기값만 날리고 또 몇시간 붙잡혀있을까봐 걱정되어 질문합니다. 아니면 배편으로 들어가도 문제가 될까요? 만약 혹시 된다면 출국하면 출입국카드 질문에 외국에서 추방당한 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입국심사관에게는 항상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게 좋습니다.
입출국 자료를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거짓말하면 그것때문에 입국 못합니다
어차피 입국이 될지 말지는 심사관 재량에 달려있습니다. 이것도 한번은 겪어야 할 과정이라면 과정입니다.일본을 꼭 가야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