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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원에서 카톡을요 이럴수있나요? 한의원같이 간호조무사들 있는 개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나 등이 병원 톡으로 환자 카톡볼수

한의원같이 간호조무사들 있는 개인병원에서 간호조무사나 등이 병원 톡으로 환자 카톡볼수 있나요?연주 올리는 펑에 병원톡이 보여서요 ㅎㄷㄷ관찰하는건가요? 병원톡으로요 ,,,후덜덜
1. “병원 톡”이 뭔가요?
한국에서 말하는 병원톡은 보통 병·의원용 환자 관리 시스템(예: 카카오톡 채널, 병원 전용 메신저, CRM 프로그램 등)에 붙은 기능이에요.
환자가 병원 대표 카카오톡 채널이나 앱으로 문의하면, 그 메시지가 병원 계정에 도착합니다.
이 계정은 의사 혼자만 보는 게 아니라 **원장이 권한을 준 직원(간호조무사, 상담실장, 데스크 직원 등)**도 같이 열람하고 답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2. 누가 볼 수 있나요?
보통은 간호조무사·데스크 직원·상담실장 등 담당자가 환자 문의를 가장 먼저 보고 응대합니다.
원장이 직접 확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규모가 있는 곳은 거의 직원이 먼저 답변해요.
즉, 의사만 보는 1:1 개인 카톡이 아니라, 병원 계정에 연결된 여러 명이 함께 볼 수 있는 메시지함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3. “관찰하는 건가요?”
환자 입장에서는 내가 보낸 카톡이 병원이라는 “창구”로 가는 거라서, 그 안에서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관리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의사·직원이 “관찰”한다기보다, 업무적으로 모두가 확인 가능한 시스템에 메시지가 올라가는 거예요.
정리하면:
네, 개인병원 ‘병원톡’으로 보낸 카톡은 의사뿐 아니라 간호조무사, 상담실장 같은 직원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개인적인 이야기는 삼가고, 진료·예약·안내 같은 범위 안에서만 쓰시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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