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좀 더 심한데.친한 여자랑 놀가다도 그렇더라구요.이런 마음이 생기는 이제... 사귀지는 않았지만서로 실수한 여자..뭐 한명뿐이지만 그냥 제집에서 놀다가제가 위험하다고 생각이들면 하지말라고 하는데.마냥 막는거 자체가 뒤늦게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렇다고 사귀는건 아니고이런 여자에게도 미안함이 생기는데.여자친구를 사귀면 더더욱 그래요.그때는 이제 혼자서 눈물을 흘리는편이죠.계속 잘해주고 싶은데 사람이 편해지고 어느정도 만나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다 보니...왜이리 별것도 아닌데. 미안함 마음이 드는 이유가 왜일까요성격일까요.2. 일터에서은 호랑이 이런 마인드인데 옛 동료들이 옛 여친에게 들은 말이 이 오빠 눈물 많ㅇ아 울보야 울보 이러니까 그 상황이 약간 어색해졌던 그게있는데 성격인걸까요..여자에게만 눈물을 흘리고 그 외는 호랑이같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