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려요 오늘 아침에 꾼 꿈인데요. 너무 무섭고 생생해서 남겨봅니다. 제가 흑백인
오늘 아침에 꾼 꿈인데요. 너무 무섭고 생생해서 남겨봅니다. 제가 흑백인 지하철역 계단에 서 있었는데 모르는 여자가 와서 제 팔을 칼인가 날카로운 무언가로 긋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자리를 벗어났는데 색깔이 컬러로 바뀌더니 모르는 여고생이 저한테 와선 베트남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정신 차리니까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였고 그 비행기가 추락하기 시작한 겁니다. 근데 그 여고생들이 희생을 하겠다더니 비행기에 추락하며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렸어요. 그러니까 비행기가 멈추더라고요. 근데 제가 도착한 곳이 영화 세트장이었는데 제가 배우라더라고요. 근데 저희 아버지가 작은 통에 어느 여자를 토막 내서 구겨 넣더니 불을 붙여서 오븐에 넣었어요. 그러고 꿈이 깼습니다. 너무 소름끼치고 오늘 자면 또 그 꿈을 꿀까봐 겁납니다. 제가 고어물을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왜 이런 꿈을 꿨을까요. 해몽 부탁드려요
좋은 길몽으로 해석되는 꿈입니다.
이 꿈은 하는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