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달살기 안녕하세요 제가 다낭 한달살기 계획중인데 총 34박35일을 가는데 숙소를 어떻게
다낭 한달살기 안녕하세요 제가 다낭 한달살기 계획중인데 총 34박35일을 가는데 숙소를 어떻게
안녕하세요 제가 다낭 한달살기 계획중인데 총 34박35일을 가는데 숙소를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다낭 한달살기를 34박 35일 정도 하신다면 일반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 아고다, 부킹닷컴에서 장기 숙박 할인이 적용되는 콘도나 레지던스형 아파트를 찾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편해요. 특히 미케비치 근처는 바닷가도 가깝고 맛집, 카페, 마사지샵 등 편의시설이 많아 한달살기에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에요. 혼자든 가족이든 생활하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호이안 쪽으로 일정 나눠서 살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숙소는 에어컨, 와이파이, 세탁기, 주방 유무 꼭 확인하고, 전기세·수도세 포함 여부도 체크해야 해요. 청소 서비스가 포함된 숙소면 더 편리하고, 가능하면 엘리베이터 있는 건물이 좋습니다. 숙소 리뷰, 위치 평점, 후기 꼼꼼히 확인해서 계약하시면 실패 없이 좋은 숙소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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