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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중 타지역 인터넷특강 전라도에서 실업급여를 받구있습니다인터넷특강 교육을받고 실업인정일날 제출하려고하는데그날 잠시 본가에 갈일이있어 강원도로
전라도에서 실업급여를 받구있습니다인터넷특강 교육을받고 실업인정일날 제출하려고하는데그날 잠시 본가에 갈일이있어 강원도로 갑니다.본가에 간김에 본가에있는 컴퓨터로 교육을받고실업인정제출해도 될까요?아이피추적한다고하더라구요
네, 실업급여 수급 중 타지역(예: 강원도)에서 인터넷 특강을 수강하고 실업인정일에 제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결론부터 말하면
강원도 본가에서 인터넷 특강 수강 후 실업인정 제출하셔도 괜찮습니다.
실업인정 교육은 전국 어디서든 가능해요
인터넷 특강은 온라인 교육이기 때문에 수강 장소에 대한 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수강 장소보다 수강 여부와 수강 내용이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IP 추적은 보통 부정수급 의심이 있는 경우에만 이뤄지며, 단순히 다른 지역에서 접속했다고 해서 문제 삼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정상적인 교육 이수 여부
수강 완료 후, 이수증 출력 또는 캡처를 준비해두세요.
실업인정일에 워크넷이나 고용보험 사이트에 제출하면 됩니다.
당일 교육 인정 요건 확인
실업인정일 기준으로 교육이 완료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교육기관에서 정식 인정되는 강좌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출장이나 여행 중 이수도 허용됨
실업급여는 국내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단, 해외 체류 중 수강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마무리 조언
IP 추적은 고의로 허위 수강, 허위 활동을 신고한 경우에만 조사 대상이 됩니다.
본가 방문 중 정당하게 교육을 이수하는 경우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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