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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짓말을 하게 돼요 자존감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1년 좀넘게 취준준비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몇몇 거짓말을 하게
안녕하세요 현재 1년 좀넘게 취준준비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몇몇 거짓말을 하게 되서 이게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자존감 문제일지 그냥 솔직하게 말하기가 싫은건지해서 다른의견을 듣고싶어서 질문남겨요 ㅠ 6년이상 못 만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요즘 뭐하고 지내? 해서 지금 쉬고있다고는 말했는데, 이친구는 이전회사를 그만둔지 얼마 안된것 같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거에 관해서 정정하지 않고 ,자꾸 돌려말하게 되기도 했고또 여행경험을 얘기하다가 회사다닐때? 이렇게 물어봐서퇴사후 쉴때 다녀오긴했는데 응응 뭐그렇지 이렇게 답하게 되었어요 제 행동을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솔직히 자주 볼건 아니니까 굳이 제 상태를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기는한데 굳이 왜 나는 거짓말까지 하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혼란이 들기도 하고,그리고 이 친구와 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는 제가 지금 얼마나 쉬고있는지 여행을 쉴때 다녀온걸 아는친구 거든요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뭔가를 숨기고 한걸 알게 될까두렵기도 해요ㅠ심리적으로 위축된 부분때문일까요? 치료가 필요할지 제 이런심리는 뭘지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나전문적인 조언 듣고 싶어서 질문남겨요
전문적으로 사실 말할 것 까지 없는 간단한 질문입니다.
이미 자신이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알고 계시니 그리 문제 없습니다.
친구는 동등한 관계가 아니면, 뭔가 사이가 껄끄러워지나
좀 어색해질 수 있기 때문에, 뭔가 한마디로 설명드리자면
오래된 친구는 서로 사회적 지위에 차이가 있건 그렇지 않건,
동등하게 서로를 보는데, 내가 만약 취준을 길게 한다는걸 말하면
그런 친구 관계가 흔들리거나 누군가가 권력을 쥐고 관계를 주도하려는
걱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해서 누군가가 피해보는 거짓말은 아니니 괜찮으니 그리 걱정 마시고,
취준 열심히 잘 행운이 따라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답변들은 다 GPT짜집기해서 말투만 덧씌운 답변만 달려서
사람의 답변을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