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동생있는데 잘하면 항상 칭친해주고,못해도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하는데 나는 잘해도 좀 더 하면 더 잘할텐데 이러고,못하면 니가 노략을 안 해서 그렇다 이럼.그거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참을성은 강해서 그냥 참고 지나갂는데,그냥 요즘 학교생ㅎ할이 학업이나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오늘 공부 안 하고 그냥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오더니 왜 빨리 오는 거 말 안 했냐부터 왜 공부 안 하냐 그러니까 성적이 안 나오지,방 청소나 해라이러는데 ㅈㄴ싫음.내가 힘든거 말 안 한것도 아님.학기 초에 너무 힘들어서 한 달 넘게 울고 잠도 잘 못잔거 뻔히 알면서 나한테 이러는거임.진짜 걍 대학이나가서 기숙사에서 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