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꿈을 꿨는데 만감이 교차해서 글을 남깁니다먼저 저는 20대 중반인 여자고 현재 국가고시 시험 준비중입니다바로 꿈내용을 적자면 일단 병실?병동 같았습니다 제생각엔 조리원 같은데 제가 조리원을 가본적은 없었어서 병원처럼 되어있는데 1인실인 곳 이였습니다제가 거기 누워있었는데 그때 이모가 제일 먼저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이모랑 조금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있으니 엄마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선 엄마가 얼마나 아팠을까 이러셨는데제가 출산의 경험이 없기도 하고 꿈인걸 인지도 못했어서 그냔 제가 애낳다가 기절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엄마 물음에 저는 내가 중간에 기절했었나봐 안아팠는데?? 이랬습니다 ㅋㅋ..그리고선 혼자 곰곰히 생각해봐도 아픈느낌이 전혀 드질 않았어서 내가 도대체 언제 기절한거지?라며 당연히 기절한걸로 생각하고 넘겼습니다그리고 조금있다가 간호사 분이 아기를 안고 들어오셨는데아기가 정말 이뻤습니다 눈코입도 정말 이뻤고 가족분들도 너무 이쁘다고 하셨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게 아기가 머리 뒤통수라 해야되나? 머리가 좀 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은 다 나가고 방에 저랑 아가랑 둘이 있었는데 아기가 너무 이뻤기도 했고 제가 아기보고 아가야 내가 너 엄마야~~하고 깼습니다하나하나 상징적인 의미를 해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각각의 의미가 어떤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