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좀 해주세요오토바이 타다가 차랑 쌔게 부딫혀서 오토바이랑 같이 날라가서 벽에 처박혀서 죽었습니다 죽고나서 시점이 영혼처럼 3인칭으로 변했어요 오토바이는 멀리 날라가있고 죽은 저만 사람 인근에 떨어져있었는데 외관상으론 상처가 하나도 없어서그런지 사람들은 자는줄 알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러다 왜인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막 누워서 장난치지 말라고 계속 깨우더라고요 근데 엄마도 쫌 깨우다가 이상했는지 119를 불러서 저를 체크했는데 구급대원분들이 바로 사망하셨습니다 라고 하니까 엄마가 당황하면서 제차 체크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구급대원도 다시 확인하고 엄마 한테 다시 말씀드리니까 결과를 듣고 엄마가 갑자기 엎드려서 겁나 오열을 하더라고요 이후 잠에서 깼습니다일단 꿈에서는 꿈인걸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영혼상태에서의 생각은 죽은걸 인지는 하고있었는데 죽은 자신을 모습을 보면서 별생각이 안들고 아 죽었구나 아쉽네 이런생각이 들고있었어요 뭐라해야하지 뭔가 살아날 다른 방법이있어서 안아쉬운 느낌이였어요 죽은 모습을 계속 보면서 주변 사람들 반응 보고있었는데 엄마가 오니까 갑자기 엄마가 하는말에 영혼인 제가 말로 반응해주고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구급차오고 엄마 오열하는거 보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깨고난후 뒤지게 찝찝해요 학생인지라 평소에 오토바이에 오 자도 상관없을정도로 타본적도 없습니다 이꿈을 꾼 이유가 뭘까요 살짝 불안한데 해석은 어떻게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