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할 가능성

고1때 수학4 영어4 국어7 과학7 한국사7 사회7 이정도 받있는데 고2때부터 갱생해서 1,2등급 받는다면 인서울 가능한가요
고1 때의 성적이 낮더라도, 고2부터 성적을 1~2등급으로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인서울 대학의 진학 가능성은 본인의 목표 대학, 학과, 그리고 지원 전략에 따라 달라지지만, 성적 향상과 자기관리 능력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고1 성적: 4~7등급이 다수지만, 고2부터 갱생해서 1~2등급으로 성적을 유지하면, 이는 큰 성적 상승으로 평가됩니다.
- 고2·고3 성적이 중요한 이유: 대학은 학생부에서 고2와 고3 성적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며, 이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유리합니다.
-. 성적 상승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 대부분의 대학은 교과 성적 반영 비율에서 고1 성적 비중이 낮음.
- 중상위권 인서울 대학(예: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등):
-. 교과 성적 1~3등급 중심, 일부 4등급 포함 가능.
- 중하위권 인서울 대학(예: 서울과기대, 국민대, 숭실대 등):
-. 성적 상승 폭이 크면 면접이나 학종에서 긍정적으로 작용.
- 고2부터의 성적 상승은 학종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비교과 활동(동아리, 봉사, 독서 등)을 보완한다면 학종 전형에서 강점이 될 가능성이 큼.
- 정시의 경우 수능 성적이 절대적이므로, 고1 성적과는 무관합니다.
- 수능에서 1~2등급 목표를 달성하면 인서울 대학은 물론 상위권 대학도 도전 가능합니다.
- 주요 과목 집중: 수학, 영어, 국어에 더해 사회/과학을 강화.
-. 내신 1~2등급 목표로 기출문제 반복 풀이.
-. 고1에서 7등급을 받은 과목(국어, 과학 등)은 기본 개념 복습에 집중.
-. 꾸준히 문제 풀이하며 점진적으로 성적 상승 유도.
-. 국어: 문학과 독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약점을 보완.
-. 수학: 기본 개념부터 심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학습.
-. 영어: 단어와 구문 학습을 통해 독해와 듣기 능력 강화.
- 동아리 활동, 봉사, 독서 기록을 통해 학업 외 자기개발 노력을 학생부에 보완.
- 전공 관련 심화 활동(예: 진로탐구, 보고서 작성 등)으로 학생부를 채우기.
- 고1 때의 기초를 복습하며, 고2부터 모의고사에서 3등급 이내를 목표로 설정.
- 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고 매달 학습 전략 수정.
-. 고2 2등급으로 유지된다면 중상위권 인서울 대학(건국대, 동국대 등) 충분히 도전 가능.
-. 성적 상승과 함께 비교과 활동을 보완하면 학종 전형으로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도 가능.
-. 수능에서 1~2등급을 받는다면, 고1 성적과 관계없이 인서울 대학 상위권도 충분히 가능.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