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적들이 생겨요 학교나 학원을 가면 이상하게 적들이 생겨서 항상 저를 비웃고 완전
학교나 학원을 가면 이상하게 적들이 생겨서 항상 저를 비웃고 완전 긁히는데 너무 짜증나요. 그래서 해결책으로 무시하고 상처 안 받은척 연기하는 멘탈도 너무 약해서무시하는데 이 방법 괜찮을까요? 그냥 방치하는 느낌이 들어서 근데 제가 막 상황을 바꿀정도로 대단라지 않은 사람이여서
자기는 잘나지 못해서 저렇게라도 웃고 싶나보죠
그냥 뭐라고 말하기 보다는 안타깝다 잘난게 없어서 저런것밖에 못하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아무 반응하지 마세요